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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1 12:55
제21회 예일디베이트대회<20일 대회 1일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569  
오늘은 퍼블릭포럼 경기 라운드1, 2가 있었습니다.
경기가 있기 전까지 자료를 정리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준비도 많이 하였고, 연습도 많이 하였는데
막상 경기전이 되니 속이 울렁거리거나 긴장을 하는 친구들도 있어 걱정이었습니다.
예일대학에 도착하니 이미 교정은 디베이터들로 붐볐고,
생각보다 적은 동양학생들의 수에
우리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진정 한국대표단이구나 라는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막상 대회장에 입장하니 대회 참여도 안하는 제가 오히려 너무 긴장이 되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담대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낯선 교정에서 배정받은 심사위원과 강의실을 찾느라 붐비는 모습이었지만,
모두들 입실하여 1라운드 경기를 무사히 마쳤고,
경기를 끝내고 나오는 아이들의 반응은 조금만 더 준비했더라면, 여기서 이 말을 했더라면하는 아쉬움들의
표현이 많았습니다. 듣는 저도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런 아쉬움도 열정과 노력, 욕심있게 준비했기에 생겼던
아쉬움들이라는 생각에 우리 학생들이 이런 큰 무대에서 쟁쟁한 세계의 디베이터들과 상대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구나라고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1라운드를 마친 아이들은 상대편 아이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조금더 자신감을 가지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두손모아 기도하며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 입이 바싹바싹 마르더라고요.
긴 시간의 경기를 마치고 하나둘 강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 우리 아이들의 표정은
너도나도 할것없이 1라운드때와는 다른 자신감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상대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그들의 매너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 2라운드를 마친 우리아이들은 모두 기진맥진하며 숙소로 돌아와 컨디션 회복을 위해
빨리 취침하였습니다.
내일은 3~6라운드의 경기에 임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또한 Oratory에 출전하는 아이들,
한국에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더 좋은 컨디션으로 웃으며, 기쁘게, 자랑스럽게 경기에 임할수 있도록 옆에서 힘껏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이시간 다시 글 남길게요!!!^^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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